본문 바로가기

프라다3.0

eBay에서 산 프라다3.0(LG-KU5400) 케이스 리뷰 6월에 LG 프라다3.0 케이스인 핑거스미스 사피아노 리뷰를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휴대폰을 쓰면서 만원이 넘어가는 케이스는 써본 적이 없어, 매우 기대를 하며 구매를 했고 리뷰도 했습니다. 하지만 쓴지 약 한달반 정도가 지나니 쓸 수 없을 만큼 색깔이 변색이 되어서 생폰으로 그 이후로는 쭉 생폰을 쓰고 있었습니다. 손에 땀이 많아서인지.. 가죽 색깔이 빠지면서 빨갛게 변색이 되었습니다. 프라다 카페에서 다른 회원분들은 본드의 접착력이 약해서 가죽이 떨어지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서 변색만 되어서 다행이었지만, 가격이 비해서 정말 떨어지는 품질을 보며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 두달정도 생폰을 쓰다가 여자친구 휴대폰은 싸게 풀린 센세이션 XL로 바꿔주고, eBay에서 케이스를 사주면서.. 더보기
프라다3.0 핑거스미스 사피아노 블랙 케이스 구매후기 LG 프라다3.0을 구매하고 처음으로 케이스를 사봤습니다. LG 프라다폰이 두께가 얇기 때문에 생각보다 그립감이 조금 떨어지는 편이라고 잡을 때마다 느끼고 있어서 케이스를 씌우면 딱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네이버 프라다 카페들을 가끔씩 둘러보는데, 미개봉 핑거스미스 사피아노 블랙을 중고로 파는 분을 봤습니다. 신품 시세가 35,000원인데, 미개봉품을 20,000원에 판다고 하시길래 바로 연락드리고 계좌이체했습니다. 요즘 중고거래에 있어서 사기피해가 많이 생기고 있어서 구매자분께는 죄송하지만 더치트에 전화번호, 입금계좌번호를 모두 조회해봤지만 사기사례가 0건이길래 마음을 놓으며 구매를 했지요.(더치트에 나타나지 않는다고해서 모두 사기꾼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6월 11일 오후에 입금 및 발송!.. 더보기